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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하루에 국영수탐을 모두 건드려야 하겠따.
총 문제량에 비례하는 문제풀이근육을 늘려야 한ㄷ가.
시간싸움이기도 하지만 적당한 패턴에 따라 출제되는 문제 유형들을 하루에 다 해소할 수 있어야 하겠다.
그렇지 않으면 고득저밍 불과하다.
그나저나 지금 경기가 안 좋아 내 돈 벌이가 시원치 않다. 그래서인지 공부에 집중이 덜하다. 근데 집착은 점점 심해진다.
역시 간절할때가 가장 동기부여가 잘 되는 것인가. 위기가 와야 소중함을 꺠닫게 되나보다. 앞으로도 계쏙 꾸준히 하자. 어제는 심장이 좀 안 좋아서 산책을 많이 했다. 오늘은 괜찮겠지. 힘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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